[여행지에서 실전으로 쓰는 여행 영어 표현 시리즈] 1편 – 공항 & 비행기에서 자주 쓰는 영어 표현 모음

“공항에서 영어로 뭐라고 물어보지?”, “기내 직원과도 영어로 얘기해야 하나?”

걱정 많으신 분들을 위해 **입국심사부터 탑승·기내 서비스·기내방송까지**,

반드시 알아두면 편한 **영어 표현 & 예문**을 정리했습니다.

“May I see your passport and boarding pass, please?”
여권과 탑승권 보여달라는 요청입니다. → “Here they are.” (여기 있습니다.)
“Purpose of your visit?”
방문 목적 묻는 표현입니다. → “Tourism / Business / Visiting family” 등으로 답합니다.
“How long will you be staying?”
체류 기간을 묻습니다. → “Two weeks.” (2주입니다.)
“Any liquids, gels or electronics in your carry-on?”
기내 반입 물품 여부를 묻는 말입니다. → “Yes, I have a laptop/liquid in a clear pouch.”

“Where is gate number ___?”
탑승구 위치 묻기.
→ “Gate 34 is this way, just down the hall.”
“Is this the queue for priority boarding?”
우선 탑승 라인 확인할 때 사용합니다.
→ “No, this line is for all passengers.”
“Could you help me with my carry-on luggage?”
짐 실을 때 직원에게 요청할 수 있습니다.
→ “Of course, it’ll fit right here.”

“May I have a glass of water, please?”
물 한 잔 부탁할 때.
→ “Here you go!” (자, 여기 있습니다.)
“Could I have a blanket, please?”
담요 요청.
→ “Certainly, here’s a blanket.” (물론입니다.)
“I’d like to change my seat if possible.”
좌석 변경 요청.
→ “Let me check availability.”
“Can I get some earplugs or an eye mask?”
귀마개나 안대 요청.
→ “Yes, we have some in the lavatory.”

“Please fasten your seat belt and return your seat upright.”
착석 후 안전벨트 착용과 등받이 세우라는 안내입니다.
“We will be landing shortly; please stow your trays and return your seats to the upright position.”
곧 착륙하니 트레이 접고 좌석 정리하라는 방송입니다.
“In-flight meals will be served shortly.”
곧 기내식 제공이 시작된다는 안내입니다.

“Excuse me, where is the nearest lavatory?”
화장실 위치 묻기.
→ 보통 “It’s at the front/back of the cabin.”
“Is there a medical professional on board?”
응급 상황 요청.
→ 승무원이 안내해 줄 것입니다.
“Could you wake me before landing, please?”
착륙 전에 깨워달라고 부탁할 때 사용.

✅ 요약:
입국심사, 탑승, 기내 승무원 요청, 방송 안내, 긴급상황 등

**공항과 기내에서 자주 쓰이는 영어 표현**을 준비하면 혼자 여행도 훨씬 편안하고 자연스럽게 진행됩니다.

해외 공항에서 막막함 없이 당당하세요!

👉 다음 [2편]에서는 **호텔 & 숙소에서 쓰는 실전 영어 회화**를 알려드릴 예정입니다 😊

📚 [여행 영어 표현 시리즈]
🔸 이전 글 보기: 없음 (첫 편입니다)

✨ 이런 글도 함께 보면 좋아요

여행다니는 썽나네